매번 느끼는 게 되는 것이지만, 운동화는 그때 그때 닦아주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어느새 금방 더러워져 버립니다. 

 그렇다고 매번 신발을 세탁한다는 건 여의치 않죠. 게다가 잘못 세탁하면 신발이 상합니다.


 틈날 때마다 가볍게 운동화를 닦으면서 관리하려면?


그래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운동화 전용 클렌징 티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타라고(TARRAGO)라는 신발 관리 전문 용품 취급 회사가 있더군요.

곧바로 인터넷 검색해서 구입!




두 케이스 구입했습니다.

한 케이스에 9000원에 구입. 티슈 6장이 들어 있으니 장당 1500원 꼴... 

(가격이 후덜덜;;  비싼 운동화에만 사용해야지..;)






타라고(Tarrago)는 스페인 회사인가 봅니다.






한장마다 잘 포장되어 있네요.






한번 뜯어보니

세척액이 적셔져 있는 티슈가 들어 있습니다.






 비싼 신발은 아니지만...

성능 테스트용으로 가장 더러운 신발을....;

저는 운동화에서 가장 더러워지기 쉬운 밑창 측면 테두리부분을 타겟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드디어 한번 닦아 보겠습니다.

(세척액 때문에 비닐장갑을...;)



버억버억... 쓱삭쓱싹...

버억버억... 쓱삭쓱싹...








오... 이것은!.. 

정말... 깨끗하게 닦였습니다...!






티슈에 신발 때가 그대로 묻어 나왔습니다.






 비포 & 애프터...

뽀샵아닙니다. ㅎㅎ;

한눈에 봐도 차이가 심합니다.




컨버스 잭퍼셀을 가지고 시도해 보았는데...

밑창재질 중에 컨버스같은 약간 매끈한 고무밑창은 거의 안닦이더군요. 

나이키 로쉐런같은 말랑한 스펀지같은 밑창 재질이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결론은,

  비싼 운동화는 클렌징 용품으로 나름 자주 관리해줄 만 하다... 

  but 싼 운동화는 용품 비용 아까우니 그냥 때되면 물세탁ㄱㄱ. 




Posted by 흑 기사